(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단풍계절과 더불어 평양시의 곳곳마다에 아름다운 꽃들이 곱게 피여나 거리의 풍치를 더욱 이채롭게 하고있다.
시안의 화초사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화초공원들과 화단, 화대들에 가을철에도 꽃이 오래 피여있고 생활력이 강한 품종의 화초들을 심고 그 비배관리에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거리의 면모와 지대적특성에 맞게 관상적가치가 있는 식물들을 조형예술적으로 배치하였으며 평양화초연구소와의 련계밑에 새 품종의 화초들을 재배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중구역, 대동강구역, 모란봉구역의 화초생산단위들에서는 경루동과 옥류교, 개선문주변을 만수국, 사철베고니아, 쌀비아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평천구역화초사업소에서는 미래과학자거리와 천리마거리에 있는 수십개소의 화단과 화대들에 꽃장식을 보다 다채롭게 하고 언제나 생신한 꽃들이 피여있게 하였다.
선교구역, 보통강구역 등의 여러 화초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각이한 품종의 화초들을 많이 심고 가꾸는것과 함께 다음해 꽃생산을 위한 계획들도 예견성있게 세우고 집행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