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에 준공된 락랑박물관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락랑박물관은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락랑문화를 후세에 전해주고있다.
고조선말기의 주민들과 그 유민들이 창조한 락랑문화는 평양을 중심으로 한 청천강이남으로부터 례성강류역에 이르는 중서부 조선일대에 분포되여있다.
시기적으로는 B.C.3세기이전부터 A.D.4세기전반기까지에 해당된다.
박물관은 력사교양구와 민속놀이구, 휴식구 등으로 구성되여있다.
중심에는 락랑문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2충으로 된 박물관건물이 있다.
1층에는 락랑거리(당시)형성계획사판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모셔져있다.
2층은 락랑문화개괄구획과 성곽구획, 무덤구획, 무기무장구획, 마구수레구획, 화장 및 치레거리구획, 용기구획, 과학기술구획으로 구분되여있다.
여기에는 락랑문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자료들과 백수십종에 근 2,000점에 달하는 력사유적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박물관건물의 주위에는 실내민속놀이장과 야외민속놀이장, 휴식터들이 꾸려져있으며 옛 고분들이 있다.
박물관에는 여러가지 민족음식들을 전문으로 봉사하는 민족식당도 꾸려져있다.
락랑박물관은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심어주는 교양거점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