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파견된 국가과학원과 금속공업성 강철설계연구소, 청진광산금속대학 등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산소열법용광로의 여러 지표를 설정하기 위해 현장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였다.
이들의 노력에 의해 산소열법용광로를 합리적으로 개조할수 있는 설계가 완성됨으로써 일생산량을 1.3배로 끌어올릴수 있게 되였다.
과학, 교육단위의 일군, 연구사들이 어랑천발전소에 종합적인 통합전력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돌격대원들은 각종 유압요소들을 국산화하여 조속기유압장치의 고압화, 수자화를 실현하였다.
높은 수준의 전용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발전소통합생산지령실에서 모든 계단식발전소들에 대한 원격조종을 실현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도 마련하였다.
평양버섯공장에 파견된 여러 단위 과학자, 기술자들은 벼짚발효법에 의한 느타리버섯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소독방법을 완성하였으며 배양성공률과 원료단위당 수확률을 종전보다 훨씬 끌어올렸다.
페기질을 리용하여 여러 품종의 버섯을 재배하는 기술을 확립하였으며 각종 기계설비들을 제작도입하여 원료처리공정과 파종공정을 기계화하는데도 기여하였다.
령남배수리공장으로 달려나간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공장을 현대적인 선박건조기지로 일신시키기 위해 대상별생산공정확립과 기계설비제작에 필요한 기술준비를 완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