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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아래 자랑찬 발전행로를 이어온 주체적연극예술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적문학예술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주체혁명의 려정에는 탁월한 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연극예술의 눈부신 발전을 안아온 우리 당의 불멸할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1(1972)년 11월 7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시대에 맞는 새로운 혁명연극을 창작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연극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우리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의 연극예술은 종래의 낡고 진부한 연극예술에 종지부를 찍고 독창적인 《성황당》식연극의 새시대를 열어놓으며 년대와 세대를 이어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성황당》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연극이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참다운 예술로, 주체의 혁명위업에 복무하는 혁명연극으로 발전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978년 2월 16일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혁명연극 《성황당》의 대본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극창조과정을 몸소 지도해주시면서 풍자극양상을 생활론리에 맞게 통일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해명도 주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음악이 연극에서 뗄수 없는 기본형상수단의 하나로 되게 하신것을 비롯하여 우리 시대 연극예술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생활의 본색에 맞게 극구성에서 다장면구성형식을 받아들이고 무대를 흐름식립체무대로 전환시킨 혁명연극 《성황당》이 창조됨으로써 연극예술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였다.

혁명연극을 완성하기 위한 원작고증조를 무어주시고 창조에 필요한 수많은 귀중한 력사자료들도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혈분만국회》, 《딸에게서 온 편지》, 《3인1당》, 《경축대회》와 같은 5대혁명연극이 훌륭히 창조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88년 4월 주체적연극리론을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불멸의 총서인 불후의 고전적로작 《연극예술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진정으로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연극을 창조할수 있는 위력한 리론실천적무기, 우리 연극예술의 참다운 발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5대혁명연극을 완성한 경험에 토대하여 연극예술부문에서는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 《소원》, 김일성상계관작품들인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 경희극 《산울림》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수많이 창작공연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

현대적인 연극극장도 일떠세워주시고 새집에 이사한 연극배우들의 가정도 방문하시여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살림살이도 세심히 보살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은 그대로 창작가, 예술인들의 창조와 열정의 자양분으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의 연극예술은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무기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발표하시여 5대혁명연극공연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형상기준을 철저히 보장하며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시대성을 반영한 현실주제의 연극들을 창조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의 연극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 창립 70돐을 맞는 국립연극단 창작가, 예술인들과 종업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도록 하여주신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연극부문의 일군,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우리 로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높은 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한 상원의 세멘트생산자들의 투쟁모습을 반영한 연극 《혈맥》이 창작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교양에 이바지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헤치며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어이 완성한데 대하여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연극 《붉은 눈이 내린다》를 보며 관람자들은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설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안았다.

일군들이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구현한 연극 《멸사복무》공연이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연극은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받들고 군을 자립적이고 다각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한 군당책임일군의 모습을 통하여 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를 량심과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때 모든 시, 군이 인민의 리상향으로 변모된다는 것을 진실한 생활세부들을 통하여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애국주의, 계급교양주제를 비롯하여 시대의 정신과 흐름을 반영한 여러 주제의 극작품들이 창작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무장, 정신무장에 이바지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해 들끓는 대고조전구들마다에서 혁명적기상이 나래치도록 하고있다.

주체적연극예술발전에 쌓아올린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우리 인민은 문화건설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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