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예술의 끊임없는 개화발전과 더불어 종합적인 예술보급선전기지인 국가예술공연운영국이 50년의 자랑찬 연혁을 빛내이고있다.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을 널리 보급선전하고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예술작품들을 영구보존하며 대공연을 비롯한 각종 예술공연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해온 운영국의 창립과 발전사에는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1(1972)년 11월 7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중앙예술보급사를 내올데 대하여》에서 중앙적인 예술보급기지를 내올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그 명칭을 중앙예술보급사(당시)로 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문학예술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던 시기에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예술작품보급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그 거점이 마련됨으로써 사회주의문학예술은 명실공히 인민대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그들이 풍부하고 건전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데 복무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예술보급사업의 성격에 맞게 주민들이 많이 집결되여있는 수도의 중심거리들에 지구분점을 내오도록 하시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5대혁명가극과 5대혁명연극을 누구나 관람할수 있도록 획기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중요예술작품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그대로 재현할수 있도록 극대본, 음악총보, 무용표기, 무대원화들을 발굴정리하고 대공연의상소도구들을 제작, 보관관리하는 사업을 맡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앙예술보급사가 예술보급선전거점으로서의 면모를 원만히 갖추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날로 높아가는 인민대중의 문화정서적요구를 통찰하시고 예술보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중앙예술보급사는 국가예술공연운영국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국가예술공연운영국은 지난 50년간 인민들의 친근한 길동무로서의 자랑찬 연혁을 아로새기였다.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비롯한 국가적인 명절들과 기념일들에 진행되는 경축행사공연들과 일반공연 등 수많은 공연에 대한 관람조직사업으로 온 나라에 관람열풍을 일으키고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5대혁명가극, 5대혁명연극을 비롯한 공연중에 있는 무대예술작품들을 널리 선전하고 국가적명절과 기념일들에 각종 예술선전화들을 게시하여 경축분위기를 돋구는 등 출판보도물을 통한 예술선전도 기동적으로 하였다.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의 노래》, 광명성절기념대공연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1만명대공연 《위대한 당, 찬란한 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등에 필요한 각종 의상소도구들과 기자재들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이 나날 여러권에 달하는 사진화첩 《주체무대예술의 빛나는 력사》를 편집하고 다매체편집물 《만년재보 주체무대예술》을 만들어 당에 기쁨을 드리였으며 이를 널리 보급선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국가예술공연운영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의 보급자, 안내자로서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