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의 염소목장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젖가공기술발전과 젖제품의 질보장에서 전진을 가져오고있다.
강계염소목장에서는 자체로 제조한 여러가지 주사약들과 흔한 약재들을 리용하여 염소의 페사률을 낮추고 대용먹이를 생산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어랑군염소목장에서는 젖가루생산공정을 꾸려놓은데 이어 젖가루의 질적지표들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고있다.
청진시염소목장에서 첨가제를 배합먹이에 리용하여 염소의 증체률 및 성장속도를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은정축산농장에서는 흐름식젖가루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신젖과 젖가루의 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여러 단위에서도 신젖 및 젖가루생산에 필요한 설비들을 원만히 갖추어놓고 젖제품생산을 정상화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