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가극 《한 자위단원의 운명》공연이 함흥대극장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일제의 야수적인 본성을 낱낱이 까밝히고 인민들이 살길은 오직 손에 무장을 들고 투쟁에 일떠서는 길뿐이라는 혁명의 철리를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진실하게 형상한 공연을 보기 위해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극장을 찾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가극혁명의 나날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혁명가극으로 옮길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함경남도의 예술인들에게 맡겨주시고 가극창조사업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당의 령도아래 태여난 이 혁명가극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생명력을 발휘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길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고있다.
48년전 첫 공연의 막을 올린 때로부터 1,110여회의 공연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