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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진출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의 50여명 청년들이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사회주의농촌에로 진출하였다.

덕천시, 은산군, 청남군 등의 청년들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로 탄원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안주시, 신양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청년들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평성시, 순천시, 안주시의 청년들은 도안의 농촌들에 진출하였다.

8일 평성시에서 진행된 청년들의 탄원모임에는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두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탄원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이 끝난 다음 도안의 일군들, 청년학생들이 현지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환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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