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솟아난 인민야외빙상장이 사계절 수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준공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인민야외빙상장으로는 130여만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외국인들이 찾아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사람들 누구나 찾아와 체력을 단련하며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인민야외빙상장에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3월 19일 김일성종합대학에 새로 건설된 수영관을 돌아보시면서 평양시내 중심에 부지를 잘 선정하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위한 인민야외빙상장을 건설할데 대한 은정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인민야외빙상장을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2년 한해에만도 무려 3차례에 걸쳐 이곳을 찾으시며 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2012년 5월 건설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뽈트라스를 얹은 지붕처리가 보기에도 좋다고 하시면서 조명보장대책을 잘 세우고 투광등을 설치하면 건물의 특색을 더 잘 살릴수 있을것이라고, 야외빙상장은 대중스케트장이기때문에 스케트를 내주는 곳을 잘 꾸리고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장소도 꼭 있어야 하며 탈의실도 꾸려주어야 한다고 그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7월의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야외빙상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드넓은 공간에 시원하게 펼쳐진 얼음판에 몸소 들어서시여 스케트를 타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면서 삼복철에도 스케트를 타니 희한하고 멋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얼음깎는기계도 보아주시고 빙상장의 운영계획도 물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야외빙상장은 건축형식과 내용이 새롭고 특색이 있을뿐 아니라 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높은 수준이라고 하시며 건설을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준공을 앞둔 인민야외빙상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스케트를 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우리 나라 체육의 창창한 앞날을 내다볼수 있게 하는 좋은 풍경이라고, 앞으로 이곳에서 빙상선수후비들이 많이 나올것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빙상장밖에서 스케트를 신고다닐수 있게 고무깔판을 깔아주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리용할수 있기때문에 얼음을 제때에 깎아주어야 한다고 구체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로 일떠선 인민야외빙상장에서는 운영을 시작한 첫날부터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사계절 스케트를 타며 체력을 단련할수 있는 인민야외빙상장으로 수도시민들뿐 아니라 온 나라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특히 여름철에 이곳은 한겨울의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남방샤쯔에 스케트를 신고 은반우를 지치는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솜씨가 서툴러 얼마 못가서 얼음판에 넘어지면서도 좋아라 웃고 떠드는 아이들과 힘든줄 모르고 동작을 익히는 사람들, 손님들에게 스케트타기 묘리를 가르쳐주는 보급원들의 모습은 빙상장의 이채로운 풍경이다.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사람들은 대동강반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인민야외빙상장에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 후대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외국손님들도 근로하는 인민을 위하여 이처럼 멋있고 훌륭한 대중봉사시설을 국가가 마련해준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없을것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사랑의 은반우에 사계절 꽃펴나는 행복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자랑높은 인민야외빙상장은 오늘도 문을 활짝 열고 어서 오라 사람들을 부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