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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집단주의는 우리 국가의 고유한 국풍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집단주의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국가의 고유한 국풍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가풍이 훌륭해야 가정의 모든 일이 잘되듯이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아름다운 국풍이 사회에 차넘쳐야 나라와 민족이 흥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있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며 진심으로 위해주는 단합된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여기에 세계가 알수도 가늠할수도 없는 우리 국가의 저력이 있으며 자본주의가 영원히 흉내조차 낼수 없는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이 세상에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가 일색화되고 전체 인민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에 기초하여 동지적으로 굳게 결합되여 전진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집단과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마음이 합쳐져 동요와 무능, 락후와 침체가 타파되고 진보와 혁신이 일어나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힘이 더욱 배가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기에 전국적범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고조되고있으며 활기찬 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힘차게 열리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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