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대가정에 뜨거운 정과 향기를 더해주며 우리 당의 방조자로, 공산주의어머니로 참된 삶을 빛내여가는 우리 녀성들과 더불어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와지고있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무한한 애국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나라를 떠받드는 초석이 되여온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긍지높은 려정에서 끝없이 분발승화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6만 9,000여명의 녀성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초소들에 진출하여 오늘의 총진군길을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준엄한 날에나 행복한 날에나 언제나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락원의 신포향영웅, 태성할머니처럼 살려는 일념밑에 전국의 많은 녀성들이 인민경제 중요부문으로 달려나갔다.
사회에 적극 진출하는것은 곧 자기를 키워준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는 충성과 애국의 길이고 자신과 후대들의 앞날을 위한 행복의 길이라는것을 자각한 의주군, 청남군, 송림시의 많은 녀성들이 주요전구들에 혁명초소를 정하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일신시켜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가는데서 세멘트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한 구장군의 녀성들이 세멘트공장 로동자로 일할것을 자원하였다.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것을 삶의 본분으로 간주하고 가족과 함께 농장으로 탄원한 문천시, 서성구역 녀성들의 소행은 한가정의 행복보다 당과 혁명,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시대 녀성들의 참된 모습으로 새겨지고있다.
녀성들의 사회진출이 적극화되는 속에 김화군, 숙천군 등의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 삶의 뿌리를 내린것을 비롯하여 올해 1만 7,000여명의 녀성들이 사회주의농촌에 달려나가 농촌살림집건설과 알곡증산을 위해 헌신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시대의 벅찬 흐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철산군, 향산군, 무산군, 평강군의 녀성들이 도시경영부문과 경공업부문 등에 진출하였으며 이와 같은 애국적인 소행들은 각지 녀성들속에서도 끊임없이 발양되였다.
이들속에는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진출하여 삶을 빛내여가는 미풍의 주인공들을 본받아 최대비상방역기간 보건부문으로 자원한 녀성들도 있으며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공민적본분을 자각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뗀 녀성들도 있다.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참된 삶이 있고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참다운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욱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