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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업부문에서 새 기술개발과 도입사업 적극화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전력공업부문에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앞선 성과와 경험을 공유, 이전하면서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국가과학원 과학자들과 함께 급수뽐프부분품의 국산화를 실현할수 있는 과학적토대를 마련하였으며 타빈들에 실리있는 바킹을 새롭게 제작도입하여 타빈유의 로화를 방지하고 발전기 대당 출력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과학연구기관의 연구사들이 개발한 실천적의의가 큰 물처리기술들을 받아들여 보이라의 열효률을 높이고 많은 량의 자재들을 절약하였다.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는 보충수를 리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완성하였으며 발전기출력을 훨씬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여 전력생산정상화에 기여하였다.

여러 화력발전소에서도 보이라들에 경제적실리가 큰 보이라자동연소조종기술을 도입하여 열효률을 높이고 많은 석탄과 중유를 절약하였다.

서두수발전소, 부전강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 큰물계산프로그람, 실시간효률측정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벌려 많은 전력을 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수풍발전소에서는 새형의 수차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송변전부문에서도 전력의 도중손실을 과학적으로 정확히 평가할수 있는 체계를 도입하여 생산된 전기를 효과있게 쓸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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