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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의 소원을 꽃피워주는 은혜로운 품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이 땅의 수천만자식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혁명가로, 애국자로 키워 내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일편단심 당을 따라 시련의 언덕을 넘으며 우리 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고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바쳐가는 어머니들의 공훈을 가장 고결하고 숭고한 모성애의 정화로 빛내여주는 은혜로운 품속에서 온 나라 어머니들의 긍지와 행복은 나날이 커만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려정에서 어머니날이 제정되고 어머니들의 훌륭한 모습과 아름다운 마음들이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11월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대회참가자들과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며 열렬한 애국심과 참된 모성애로 사회주의조선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감들, 주체혁명위업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워가는 어머니들의 공적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의 력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진 제6차,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들도 보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 믿음과 사랑의 손길이 있어 우리 녀성들은 애국의 성실한 땀으로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성심을 다해가고있다.

총비서동지께서 북방의 한 녀인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는 뜻깊은 친필을 남기신 이야기,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어머니들에게 남다른 긍지를 안겨주시기 위해 군인들을 한명한명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우리 녀성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새세대들이 좋은 환경과 조건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하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과 가방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몸소 생산현장들을 찾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어머니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지금도 녀성들은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한 의정으로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잊지 못하고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운 당전원회의 결정에 의하여 사랑의 젖제품을 매일 공급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어머니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후대교육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교육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우리 당과 정부의 정책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보다 훌륭하게 꾸려진 유치원과 학교, 소년궁전들에서 마음껏 배우는 자식들의 모습도 어머니들의 더없는 행복으로 되고있다.

세계적인 피아노경연들과 기억력선수권대회들 그리고 여러 체육무대에서 특별상과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고 세계신기록을 세워 세상사람들을 놀래우고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를 긍지높이 휘날린 아들딸들을 보며 우리 어머니들은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식들의 재능이 활짝 꽃펴날수 있었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격난의 시기에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더 뜨겁게 기울여진 위대한 우리 당의 후대사랑은 녀성들의 마음속그늘도 가셔주었다.

총포성없는 방역전쟁으로 일각일초가 더없이 긴장하게 흐르던 그 나날 어머니들은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문제까지 세심히 관심해주고계시는줄을 미처 알지 못하였다.

애기젖가루와 암가루를 받아안고 애기어머니들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만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경루동, 송화거리, 창전거리,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의 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새 살림집들에서 자식들이 행복에 겨워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를 즐겁게 들으며, 조국의 기둥감들로 성장하는 아들딸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 어머니들은 고마운 당의 은덕을 더 깊이 새겨안고있다.

온 나라 전체 어머니들은 진함없는 애국충성과 후대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며 우리 당이 펼치는 부유하고 강대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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