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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회령시 창효리에서 새집들이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에 떠받들려 함경북도 회령시 창효리가 로동당시대 문명의 새 모습을 펼치였다.

경치좋은 산기슭을 따라 모든 생활조건과 환경이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그쯘히 갖추어진 120여세대의 농촌특유의 아담한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따라 새로 건설된 회령시 창효농장 농산제4작업반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신철웅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 창효농장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만호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다.

온 마을이 들썩하게 농악이 울리고 흥겨운 춤판이 벌어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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