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많은 자재와 전기, 원료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이고있다.
제남탄광에서는 베아링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방법들과 단락된 케블의 위치를 제때에 찾아낼수 있는 휴대용위치측정장치를 개발하여 석탄증산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착암기의 성능을 제고하고 탈선된 전차와 탄차들을 제때에 복구할수 있는 다기능유압쟈끼도 석탄생산에서 은을 내고있다.
덕천탄광, 형봉탄광에서는 채탄막장용소형원심통풍기를 만들어냄으로써 종전보다 전력소비를 훨씬 낮추고 생산환경을 현저히 개선하면서 석탄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수 있게 하였다.
덕성탄광에서 축밀페방법을 뽐프들에 받아들여 많은 자재를 절약하고있으며 현장실정에 맞게 장치들을 제작설치하여 생산성을 증대시키고있다.
탄광부재공장에서도 철성분을 제거하는 장치를 연구도입하여 내화물의 질을 높이였으며 원료투입기의 동력전달장치를 개조한것을 비롯하여 기술혁신에 힘을 넣어 절약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