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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에서 석탄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열기 고조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석탄공업부문을 적극 도와주고있다.

이달에 들어와서만도 수십종의 작업공구와 많은 로동보호물자, 후방물자 등을 성의껏 마련하여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보내줌으로써 석탄증산에 이바지하였다.

당, 정권기관, 경제기관 일군들은 탄광들에 내려가 석탄생산과 탄부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 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들에서 탄광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착암기, 베아링 등 많은 설비와 자재를 해결해주었다.

함흥시, 신포시, 덕성군,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상농광산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탄광에 절실히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하였다.

도예술선전대의 예술인들은 탄부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탄전이 들썩하게 경제선동활동을 벌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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