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모든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지금 도적으로 낟알털기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벼가을을 남먼저 끝낸 은파군에서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낟알털기를 전부 결속하였다.
대청, 강안, 옥현농장에서는 소형탈곡기 등을 리용하여 포전에서의 작업비중을 훨씬 제고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110%이상 수행하였다.
벼단수송을 신속히 끝낸 연탄군, 수안군의 농장들에서는 실어들인 벼단들의 허실을 없애기 위한 대책을 세우면서 교대간협동으로 낟알털기실적을 올리였다.
금천군, 토산군, 장풍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작업반별, 분조별경쟁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낟알털기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였다.
농촌들에서는 다음해 농사를 위한 논밭가을갈이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