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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금강산가극단 2022년 순회공연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권위있는 해외민족예술단체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으로 이름떨치고있는 금강산가극단이 2022년을 력사적진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순회공연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순회공연은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 조국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재일동포들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어 동포사회에 조국애, 민족애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였다.

순회공연 《저 하늘에》의 첫막을 9월 11일 기후현에서 올렸다.

녀성독창과 무용 《내 나라의 푸른 하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장새납과 소해금중주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 남성2중창 《구름타고 갈가요》, 군무 《저 하늘을 나는 철새》, 민속무용 《농악무》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민족교육을 사랑하는 동포들의 마음을 반영하여 우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웃음 가득찬 모습을 담은 화면과 함께 무대에 오른 녀성중창 《우리 학교는 우리 고향이다》는 관람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공연들은 동포사회를 우리 노래, 우리 장단, 우리 춤으로 흥성이고 민족애, 조국애로 끓어넘치게 하였다.

한편 금강산가극단은 9월 29일 일조문화교류협회 결성 50돐을 기념하여 특별공연 《추억》을 진행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과 국장들,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각지 일군들과 동포들 그리고 일본의 각계인사들, 련대성단체 책임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금강산가극단은 대류행전염병확산으로 공연활동에 많은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고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적대시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서도 애족애국의 공연길을 이어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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