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지금 우리 혁명의 과감한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적대세력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격노심은 더욱 고조되고 분노심은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공화국의 국위를 더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제일가는 지지점은 우리 인민의 비타협적인 반제계급의식이다. 계급투쟁의 열기가 식어지는것은 곧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되는것이나 같다.
계급의식이 투철하고 혁명적원칙이 확고하여야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지고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높이 발양될수 있으며 자기의 사상과 전통, 전취물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갈수 있다.
인민대중의 계급의식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져야 하며 계급교양은 한시도 소홀히 하거나 늦추지 말아야 할 혁명의 중대사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