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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에서 재일동포들의 《우리 민족연단 2022》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동포들의 《우리 민족연단 2022》가 2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통일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총련본부위원장들과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최병호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청상회 성원들과 대표들, 일군들과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의 주최하에 《유족한 동포사회를 위하여》, 《꽃봉오리들의 미래를 위하여》의 주제로 진행되였다.

도꾜도 아다찌지역 청상회, 이바라기현 청상회, 교또부 후시미지역 청상회, 도꾜도 청상회, 효고현 청상회 등의 역원들이 지난 1년간 일본의 각지에서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활동한 정형이 소개되였다.

행사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청상회가 동포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우리 학교 학생모집사업과 준정규교육망의 정비와 확대사업 등 민족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대담하게 벌려나가기 위한 실천목표와 행동계획에 대해 언급하였다.

행사에서는 조국에서 보내여온 청년학생들의 특별공연록화편집물이 상영된데 이어 체육경기와 금강산가극단, 도꾜조선가무단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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