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력사에서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자존과 번영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고있다는 환희에 넘쳐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나라를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려는 인민들의 불같은 의지는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는 국가상징에 대한 애착을 통하여 표현되고있다.
국가적인 명절과 주요기념일들에 각지에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고있으며 각급 교육기관들에서는 수업을 하는 기간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국기를 띄우고있다.
많은 단위들이 국가상징을 소개한 직관판들을 게시하고 《조국찬가》, 《우리의 국기》 등 노래보급과 해설모임, 애국주의주제의 편집물을 통한 교양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명절이나 뜻깊은 날이 오면 창가에 국기를 띄우는 집들이 늘어나고 국가상징을 형상한 옷을 입고다니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
과학자들은 국화, 국수, 국견 등을 온 나라에 널리 퍼뜨리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있으며 건축가, 미술가, 수예공들은 자기들의 작품마다에 국가상징들을 형상해내고있다.
국장과 국기를 바라보며 자신의 하루사업을 돌이켜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갈 의지를 가다듬는 일군들, 우리의 국화인 목란꽃처럼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수십년세월 어렵고 힘든 초소를 지켜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애국자들이 존엄높은 국가의 상징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전국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인민들의 가슴속에 애국주의정신이 더 깊이 간직되고있는데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