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진행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청년학생들뿐 아니라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오르고있다.
백두의 전구들을 직접 밟아보면서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와 살로 간직하고 백두의 기상으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려는것은 오늘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넋이 어리여있는 우리 혁명의 발원지이며 승리의 상징이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주체108(2019)년 12월 력사적인 군마행군의 그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가 걷는 이 길은 혁명가의 신념을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안이라고 하신 가르치심은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절세위인의 웅대한 구상과 의지가 맥맥히 흐르는 백두산에로 답사행군대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온 나라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졌다.
백두산답사열풍이 온 나라에 휘몰아쳤으며 그와 더불어 우리 나라에서는 시련속에서도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들이 일어나고 방방곡곡에 수많은 창조물들이 일떠서는 경이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 우리 인민은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이야말로 우리가 끝까지 승리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위대한 힘과 억척의 신념을 만장약하는 영원한 혁명의 길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