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도인민위원회에서는 공장들에서 올해 내세운 기술개건목표들의 집행정형을 따져보고 대책할수 있게 조치를 취하고있다.
통합생산체계구축,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 정보화실현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수성천종합식료공장의 경험과 기술혁신성과들을 교환, 공유하도록 하고있다.
도안의 식료공장들이 기름정제공정과 물소독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결속하도록 하기 위해 기술자, 기능공들로 과학기술력량을 보강해주는 한편 과학기술자료들도 마련해주면서 생산자대중을 고무해주고있다.
청진기초식품공장에서는 띄운콩생산공정확립을 계획보다 앞당겨 결속한데 이어 다시마가공설비를 제작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회령시에서도 백살구가공공장에 당작물에 의한 물엿생산공정을 새로 꾸려놓은데 이어 사탕가루생산공정을 확립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올해에 계획된 여러 고려약공장의 건축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설비제작사업을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