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5(1976)년 7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청진-무산철도전기화공사진행정형을 보고받으시였다.
공사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소식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을 잘 돌봐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기차연기가 잘 빠지지 않는 굴안에서 긴장한 전투를 벌리는것만큼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에게 보약을 보내주는것과 함께 의료집단을 보내여 건강검진을 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을 안고 수많은 보약과 치료예방약품들이 건강검진대와 함께 공사장에 도착하였으며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건강검진이 진행되였다.
검진결과 건강이 나빠진 청년은 한명도 없었지만 검진이 끝난 날부터 매 대원들에게는 병력서가 생겨났고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보약들이 그들의 온몸으로 스며들게 되였다.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을 위해 마음쓰시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은 온 공사장을 격정으로 차넘치게 하였다.
하기에 검사를 받는 청년돌격대원들도, 검사를 하는 의사들도 온 나라 인민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