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2년 12월 6일기사 목록
혁명일화-사랑의 당부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태풍13호가 시시각각 우리 나라에 들이닥치고있던 주체108(2019)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교육혁명의 고귀한 지침을 받아안고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은 교육자들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이였다. 그들은 한시바삐 학교에 돌아가 교편을 잡겠다고,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출발을 서둘렀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태풍이 들이닥치게 되는데 걱정이라고, 대회참가자들을 한 이틀 평양에 더 머물러있게 하는것이 낫지 않겠는가고, 정말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속에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잘 돌봐주어야 하겠다고 일군들에게 당부하시였다.

대회참가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