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12월이 오면 우리 인민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에 대하여 다시금 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웠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워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며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겹쌓이는 시련과 련이은 자연재해로 상상도 못했던 생활난이 눈앞에 닥쳐왔던 지난 세기 90년대 장군님의 심장속에 뜨겁게 고패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선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사생결단의 의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오시였다.
추위가 닥쳐오면 소리없이 내리고내려 대지를 포근히 품어주는 흰눈처럼, 따뜻한 봄날이 오면 한몸 고스란히 녹여 대지에 자양분으로 스며드는 흰눈처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장군님의 한생은 한없이 고결한 애국의 삶이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시였던 이 고결한 인생관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앞날에로 떠밀어주고있다.
거목을 떠받드는 뿌리와도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열렬한 헌신으로 쉬임없는 대장정을 이어오시며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을 다지고 조국번영의 무수한 씨앗을 뿌려오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