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인것이 사회주의이고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품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은 우리 인민모두가 하나밖에 없는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한목숨 바쳐서라도 지키고 빛내이려는것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자기자신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자신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긴다.
우리 사회에서 인민들은 정치생활의 주인이다. 지난날 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어디까지나 정치의 주인이 아니라 정치의 대상이였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사회적존재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다.
우리 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사회의 물질적부를 창조하고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근로인민대중이 생산수단의 주인, 경제관리, 경영관리의 주인으로서 높은 창발성과 열의를 가지고 경제생활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으며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그들자신에게 고스란히 차례지고있다.
우리 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사상문화생활에서도 주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민대중은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사상정신과 과학기술지식, 륜리도덕을 창조할뿐 아니라 선진문화의 향유자가 되여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자기의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믿고 따르며 목숨바쳐 지키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도리이고 본분이다.
사회주의와 우리 인민은 운명공동체이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 인민이 생명처럼,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우리식 사회주의는 영원불멸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