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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온실남새생산 장성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여 좋은 작황을 마련하고있다.

평안북도의 온실들에서는 우량품종의 오이, 고추, 도마도 등의 모기르기와 생육단계별에 따르는 비배관리를 과학화하여 열매남새생산비중을 훨씬 높이였으며 주름아욱, 푸른꽃양배추를 비롯한 기능성남새작물들에 대한 재배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하여 생산량을 늘이였다.

함경남도에서는 근로자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는 한편 지력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씨솎음과 덧비료주기, 생물농약주기를 알심있게 하여 각종 남새들을 신선하게 자래웠다.

남포시에서도 방울식관수방법과 벼겨땅겉면피복방법, 큰모단지재배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생산을 늘이였다.

평양시에서는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여러가지 효능높은 성장촉진제들을 실정에 맞게 도입하여 실적을 올리였다.

시에서는 품종선택, 계단식재배조직, 모기르기, 토양관리, 환경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온실공간을 효과있게 리용하는 등 립체적인 재배방법으로 정보당소출을 높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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