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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국방공업발전사에 새겨진 불멸의 업적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12월 12일은 우리의 주체적국방공업발전력사에 뜻깊은 한페지로 기록되여있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날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든 첫 기관단총으로 시험사격을 하시였다.

그것은 주체적국방공업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인 총성이였다.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체의 병기공업을 하루속히 창설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평양의 평천벌에 병기공장터전을 잡아주시였다.

병기공장이 건설되였을 때에는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을 믿으시고 그들에게 기관단총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기관단총의 견본과 기술력량을 보내주시고 필요한 기계설비들도 보충해주시면서 용수철 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그이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마침내 100% 우리의것으로 만든 첫 기관단총이 태여나게 되였다.

몸소 평천벌에 있는 사격장에 나오시여 력사적인 시험사격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기관단총을 만들어낸것은 우리 나라 군수산업의 첫 승리이며 우리 인민이 새 조국건설에서 달성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12월 어느날 새로 개건된 평천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빈터우에서 자립적국방공업의 기초를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은 만고의 명장, 만고의 명인, 만고의 대성인이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70여년전 12월의 그날에 울리신 력사의 총성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강대한 핵보유국으로 될수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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