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가을철나무심기기간에 수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도산림관리국에서는 시, 군들에 해당 성원들을 파견하여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모들을 더 많이 확보하도록 장악지도사업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사름률을 높일수 있는 생물활성제보장과 나무를 심을 대상지선정에도 관심을 돌리였다.

도에서는 나무를 적기에 질적으로 심을수 있게 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도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면서 다음해 나무심기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