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수산부문에서 바다양어와 양식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그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수산성에서 종합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3.4분기까지 생산된 새끼물고기마리수는 년간에 계획한 총량의 95%에 해당된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의 양화수산사업소와 함경남도수산관리국의 락원수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배양장능력을 확장하고 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하여 많은 새끼물고기를 생산하였다.
화대군물고기방류어업사업소와 어랑물고기방류어업사업소에서 사양관리에 선진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기르기밀도를 높임으로써 새끼물고기생산성을 제고해나가고있다.
수성천물고기방류어업사업소와 경성물고기방류어업사업소에서도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자기 단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면서 새끼물고기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이기 위한 배양장능력확장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직하대서양련어종어장에서 새끼물고기배양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는 사업을 다그치고있으며 옹진서해바다양어사업소를 비롯한 다른 단위들에서는 배양장건설에 수단과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한편 바다나물생산에 선진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는 서해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 우량종다시마양식이 활발히 벌어져 정보당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