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2년 12월 13일기사 목록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을 위해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굽이치는 12월이다.

해마다 12월이 오면 우리 인민은 가슴속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하나의 이야기를 눈물겹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추위속에서 광복지구상업중심 등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으로 온 나라가 격정에 잠겨있던 주체100(2011)년 12월 16일이였다.

이날 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집무탁우에 쌓여있는 수많은 문건들가운데서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건을 골라드시였다.

그 문건이 바로 일군들이 새해를 앞두고 그이께서 마련하여주신 물고기를 인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작성한 대책안이였다.

모든 세대들에 빠짐없이 골고루 차례지도록 작성된 문건을 일일이 보아주신 장군님께서는 렬차를 긴급동원하여 항에서 해당한 철도역까지 물고기를 수송하도록 친히 대책까지 취해주시고 문건에 친필을 남기시였다.

지체없이 그 밤으로 야전렬차를 타시고 인민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음날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그후 평양시안의 상점매대들에서는 남녀로소가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물고기를 받아들고 목메여 흐느끼는 가슴저미는 광경이 펼쳐졌다.

정녕 그것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심장마다에 새겨준 눈물겨운 화폭이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