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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풍부한 샘물자원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예로부터 산좋고 물이 맑아 금수강산이라 불러오는 우리 나라에는 이름난 샘물들이 많다.

혁명의 성지 만경대고향집가까이에 있는 만경대샘물1호, 2호와 봉화리샘물을 비롯하여 평양시에만 해도 건강에 좋은 샘물이 수십개소에 분포되여있다.

강동군에 있는 아달산샘물은 맛이 좋을뿐 아니라 소화기계통질병과 심장혈관계통질병의 예방치료에서 효과가 있는 샘물이다.

온천군 룡월리에 있는 신덕샘물은 물맛이 좋은것으로 이름이 났다.

황해남도의 태탄샘물, 감칠맛과 쩡한감으로 유명한 함경북도의 천수동샘물, 세계일류급의 체육문화기지로 일떠선 마식령스키장과 함께 새로 태여난 강원도의 마식령샘물을 비롯하여 미처 다 꼽지 못할 정도이다.

묘향산의 하비로샘물, 향암샘물, 칠성봉샘물과 구월산의 구월산성샘물, 구월산삼형제폭포샘물 등과 같이 하나의 산에서 솟아나는 샘물이라 하여도 위치한 지역에 따라 광물질조성이 달라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샘물들도 수없이 많다.

룡악산샘물, 화포금샘물, 금강샘물을 비롯하여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샘물들도 있다.

우리 당의 환경보호정책에 의하여 나라에서는 샘물과 그 주변의 풍치가 안전하게 보호되고있으며 새로운 샘물자원에 대한 탐사사업이 활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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