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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련이어 탄원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계속 탄원하고있다.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울 일념으로 도안의 6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부문들에 진출하였다.

나서자란 고향마을을 살기 좋고 문명한 리상촌으로 꾸려갈 애국의 열의를 안고 린산군,곡산군,승호군,장풍군 등의 많은 제대군인들이 군건설려단의 명단에 자기들의 이름을 올려줄것을 제기하였다.

송림시의 청년들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으며 은파군,신계군의 청년들은 삼지연시와 세포지구축산기지,군안의 탄광으로 보내줄것을 청원하였다.

새시대 농촌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길 일념안고 연산군,서흥군의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에 뿌리를 내리였다.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3일 황해북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청년동맹일군들,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환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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