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농촌경리의 기계화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농기계 및 뜨락또르부속품생산단위들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올해의 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해주농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이 주요설비들을 갱신하여 각종 농기계들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개조하였다.
이와 함께 모내는기계와 부속품을 비롯한 지표별생산을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뜨락또르조립흐름선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도 다그치고있다.
함흥련결농기계공장, 청진련결농기계공장에서도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설비들을 정비보강하는 사업을 동시에 내밀어 소형벼수확기와 낟알건조용배풍기의 생산을 제기일에 마무리하였다.
남시축산기계공장, 북청과수기계공장, 강서분무기공장에서는 먹이분쇄기, 먹이배합기, 동력분무기, 배낭식분무기를 비롯한 지표별생산계획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청진뜨락또르부속품공장 등에서는 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며 기관본체, 크랑크축을 비롯한 부속품을 일정계획대로 생산하면서도 질을 다같이 보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