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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민헌신으로 수놓아진 불멸의 대장정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오로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애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610여리의 로정을 이어가시며 전국의 1만 4,290여개 단위를 찾으시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되던 1960년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고 주체조선의 전성기가 펼쳐지던 1970년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1980년대에 이르는 기간 쉬임없이 이어지며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0년대 중엽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끊임없는 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는 주체101(2012)년을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승리의 해로 빛내일 웅지를 펼치신 그이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 3년간 근 1,000개의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사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려 걷고걸으신 길,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려 찬바람을 맞으시며 이어가신 강선길 등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한생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정녕 167만 4,610여리는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대장정이며 천만군민에게 열과 정을 부어준 자애로운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길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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