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에서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강화하여 올해 지방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김정숙교원대학, 청진청년야외극장, 함경북도전자업무연구소 등이 일떠서고 염분진해안공원지구의 수백세대 살림집과 청진시유원지에 승마주로가 건설되여 지역발전의 진일보를 가져왔다.
청진강재공장에서는 지난 시기에 비해 생산능력과 생산량을 훨씬 높이고 매달 많은 철강재를 건설장들에 보내주었다.
청암석재원천가공사업소에서는 풍부한 원석매장지를 찾아낸데 이어 여러가지 가공설비를 마련하고 지난 9월에 생산을 시작하였다.
청진스레트공장에서는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정신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여 그들이 색기와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개조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시기보다 많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3배이상의 색기와를 생산하여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줄수 있게 하였다.
청진목재가공공장, 고무산세멘트공장을 비롯한 도와 시, 군의 건재생산단위들에서 활발히 벌어지는 사회주의경쟁속에 건재생산토대는 더욱 강화되여 지방건설촉진을 담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