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석탄공업부문에서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4단계로 나뉘여 고속도굴진경기가 활기있게 벌어짐으로써 올해 성적으로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였다.
석탄공업성과 련합기업소들에서는 탐사를 선행시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였다.
회안석탄탐사대에서는 공무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쇠알을 비롯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였다.
덕천석탄탐사대, 제남석탄탐사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시추기의 성능을 높이고 앞선 탐사방법을 받아들여 새 탄밭을 마련하는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각지 탄전들에서 고속도굴진경기가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증산열기가 고조되여 수많은 채탄장들이 확보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년간 1만여m의 기본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며 고속도굴진운동을 적극 벌려 탄밭을 더 많이 조성하였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굴진에 력량을 집중하여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