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존엄높은 강국의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조국번영의 새 전기가 열리는 시기에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가지게 된 전체 소년단원들은 크나큰 기쁨과 감격, 무한한 행복에 넘쳐있다.
주체106(2017)년 6월 6일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석하시여 새세대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은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은 혁명의 후비대인 소년단원들이 소년단기발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지난 5년간 1,030여명의 김일성소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되고 100여개의 학교, 2만 4,490여개의 학급이 영예의 붉은기, 2중, 3중영예의 붉은기를 쟁취하는 등 우리 조국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속에서 충성과 애국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소년단사업을 이끌어주시고 소년단원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긍정적소행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은 새세대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애국소년들로 키워준 자양분이다.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밑에 학습과 조직생활,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적극 벌리면서 참된 소년혁명가로 준비해나가는 수백만 소년단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제일가는 자랑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