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함경남도에서 올해에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동해기슭에 련포온실농장이 솟아올랐다.
대온실농장과 어울리게 다양하고 특색있게 설계된 1,000여세대의 살림집들과 학교, 문화회관, 종합편의시설 등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를 이룬 농장도시, 우리 식의 농촌문화주택지구가 형성되였다.
당정책을 받들고 도안의 인민들은 금야지구에 100여리의 물길을 새로 건설하였다.
금야강을 수원으로 금야군 10여개 농장의 4,000여정보에 달하는 논과 밭에 관개용수를 보장해주는 자연흐름식관개체계가 완성되였다.
축산단위 근로자들의 헌신으로 젖제품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
함경남도보건산소공장과 성천강타일공장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건설 및 개건되였다.
농촌건설부문에서도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불과 몇달동안에 금야군 룡원농장 농산제1, 2작업반, 북청군 문동과수농장 농산제3작업반, 장진군 백암농장 농산제2작업반마을 등지에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