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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방위력강화발전에서 이룩된 올해의 사변적성과들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11(2022)년은 우리 당과 공화국력사에 민족사적사변들로 아로새겨진 뜻깊은 해이다. 특히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자주권이며 국익수호의 담보인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는데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4월 우리 국가의 불패의 군력, 혁명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보여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열병식은 90년의 력사와 더불어 불패의 혁명적당군, 국가방위의 주체,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진면모와 강용한 기상, 강력한 전략적지위를 차지한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 우리 혁명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세계에 다시금 시위하였다.

9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국가방위력의 중추를 이루는 핵무력정책이 법화되여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더욱 공고히 다져졌다.

가증되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무자비하게 짓뭉개기 위한 실천적군사조치들이 9월과 10월에 련이어 취해져 우리 국가 핵전투무력의 현실성과 전투적효과성, 실전능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저수지수중발사장에서 전술핵탄두탑재를 모의한 탄도미싸일발사훈련, 초대형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명중타격훈련 등과 일본렬도를 가로질러 태평양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명중타격한 신형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발사, 조선인민군 공군의 사상초유의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을 비롯한 군사작전들은 적들의 도발적인 군사적망동이 계속될수록 우리의 대응은 더욱 철저하며 무자비할것이라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11월에는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를 위험계선으로 집요하게 몰아가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이 한계를 초월한 형세하에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가 결행되여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우리 당과 정부의 불변의 대적의지가 엄숙히 선언되였다.

12월에도 또 다른 신형전략무기체계개발에서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시험과 정찰위성개발을 위한 최종단계의 중요시험이 진행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이 수호되고 국위가 더한층 높아졌다.

이 모든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걸출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훈련장을 자주 찾으시여 열병식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며 사상최고의 열병식으로 거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을 헤치시며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성취하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핵무력정책을 당당히 법화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였다.

우리의 국방공업이 주체조선의 병기창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걷고걸으시여 새형의 첨단무기개발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의 절대병기들이 우주만리에 솟구쳐오르는 기적을 낳게 하였다.

공화국핵무력강화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인 중요전략무기시험발사장에 사랑하는 자제분과 녀사와 함께 몸소 나오시여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헌신은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국가방위력강화발전에서 이룩된 올해의 사변적성과들을 통해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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