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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또다시 진출하였다.

법동군의 청년동맹일군은 고성군민발전소건설에 이바지할 일념안고 도청년돌격대에 입대할것을 결의해나섰으며 원산시와 안변군의 청년들은 세포지구 축산기지 등에 탄원하였다.

천내군, 판교군 등의 청년들이 군건설려단의 명단에 자기들의 이름을 올려줄것을 제기하였으며 고산군, 금강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청년들은 철령, 추지령 등의 도로관리를 맡아나섰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5일 강원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떠나가는 탄원자들을 일군들과 청년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열렬히 환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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