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도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의 우수성을 더욱 활짝 꽃피워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설명절경축공연과 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을 비롯한 여러 공연무대에서 민요의 흥겨운 가락들이 울려퍼지였다.
광명성절을 맞으며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농악무도회가 강원도 안변군 천삼농장에서 진행되였으며 새집들이를 한 각지의 농촌들에서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져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생활을 잘 보여주었다.
2022년 설명절 승마경기,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를 비롯한 민족체육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제10차 광명성절료리기술경연과 각 도에서 열린 료리기술경연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음식문화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묘향산과 금강산에서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력사유물들과 평안북도 운전군 청정리의 마애불, 평양시 강동군 림경로동자구의 구석기시대 동굴유적, 개성시 해선리의 고려 25대왕의 릉이 새로 발굴되였다.
당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평양의 락랑지구에 우리 민족의 우수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이 건설되였으며 남포시 룡강군에 민속공원이 일떠섰다.
《평양랭면풍습》이 인류의 대표적인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조선의 국견인 풍산개와 관련한 문화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함경북도의 경성단고기국이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민족옷차림도 적극 장려되였다.
참으로 올해는 우리 인민들속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이 발양된 긍지높은 한해였으며 온 사회에 생기와 활력이 넘쳐난 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