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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 농촌들에서 다음해 농사차비에 력량 집중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다음해 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현재까지 60여만t의 자급비료를 마련하고 흙보산비료원료확보, 영농자재와 중소농기구준비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금천군, 린산군의 농장원들은 수만t의 질좋은 자급비료를 생산하였으며 평산군, 황주군에서는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벌려 일별거름생산계획을 105%이상 수행하고있다.

사리원시, 장풍군에서 많은 량의 흙보산비료원료를 확보하고 발효퇴비생산을 적극 따라세우면서 전반적인 영농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신평군, 서흥군의 농장들에서 중소농기구와 농기계준비를 빈틈없이 하면서 활창대와 모판나래, 방풍나래 등 영농자재들을 장만하고있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해 농사차비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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