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112(2023)년 새해에 즈음하여 국제무도기금리사회, 중국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베이징중조우련국제문화발전중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국 단동시조선족련합회, 단동시조선족총상회, 단동시조선족련합회 부녀분회, 체육분회, 청년분회, 애심분회, 무역분회, 료식업분회, 배구분회, 의료분회, 기류분회, 문예분회, 교육분회, 봉성분회와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 표성룡, 단동시조선족련합회 회장 심청송, 심양시조선족련의회 회장 길경갑, 료녕성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강학원, 료녕성소백수문화전파유한공사 총경리 최걸, 단동진성상무유한공사 총사장 박광걸, 흑룡강성민족경제개발총공사 총경리 최수진가족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30일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중국 단동항풍상무유한공사 경리 림빈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