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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무도회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1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30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날을 맞으며 개선문광장,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은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의 청년전위된 자긍심을 안고 모여온 청년학생들로 흥성이였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여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경축의 춤바다, 환희의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흔들림없이 오직 당을 따라 곧바로만 나아갈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들의 불같은 맹세의 분출인양 노래 《총대와 청춘》, 《전선행렬차》가 울려퍼지며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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