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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4,790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였다.

평양의 청년들은 백두산밀영지구 혁명전적지관리소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세포지구 축산기지, 청진수산사업소, 회창군산림경영소 등에 탄원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애국청년의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의 청년들도 자기 도안의 농장들에 진출하였다.

함경북도의 여러 시, 군의 청년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 등에 탄원하였으며 함경남도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원진출하였다.

황해남도의 청년들이 도안의 농장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황해북도와 량강도의 많은 청년들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사회주의농촌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탄원해나섰다.

강원도의 여러 시, 군의 청년들은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세포지구 축산기지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나갔다.

남포시와 개성시, 라선시의 청년들도 탄원대오에 합세하였다.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전국의 대학졸업생들속에서도 분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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