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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이 새해 축하편지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반제민족민주전선은 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새해 축하편지를 보내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주체조선의 위상과 강대성이 최고의 경지에서 더욱 높이 떨쳐지고 우리 민족의 앞길에 보다 휘황한 미래가 펼쳐질 희망찬 새해 2023년이 밝았습니다.

주체조선의 년대기우에 보다 큰 승리로 아로새겨질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새해의 큰절을 올립니다.

주체조선의 지난 2022년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의하여 사상초유의 난관과 역경을 과감히 뚫고 공화국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이 활짝 열리고 나라의 국위와 국광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격동적인 대사변의 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련속으로 이어진 거창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2022년을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세인을 격동시키는 비범한 령도실록과 뜨거운 애민의 서사시로 수놓아오시였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성대히 진행된 경축행사들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주체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민족만대의 재부인 최첨단병기들과 전략무기들이 평양의 김일성광장을 도도히 굽이쳐간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백두산에 시원을 두고 위대한 사상과 정신, 고귀한 업적과 승리의 전통을 계승하며 승승장구해온 공화국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발전상, 불패성과 강대성을 다시금 만방에 높이 떨치였습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국가핵무력정책의 법화를 선언하시여 핵보유국으로서의 공화국의 지위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게 하시고 후손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만년담보를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억척같은 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불면불휴의 헌신과 희생적인 로고가 안아온 민족사적대공적으로 빛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지난해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웅대한 대강을 펼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세인을 매혹시키는 애민정치로 주체조선의 강성부흥과 문명이 현실로 꽃펴나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으시였습니다.

지난해 공화국에서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살공세가 가증되는 모진 격난과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송신, 송화지구와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민중제일주의리념과 현대문명이 응축된 희한한 새 거리들이 솟구치고 민생을 위한 련포의 온실바다와 황남의 농기계열병식과 같은 자력자강의 대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여 온 세상을 경탄의 도가니로 끓게 하였습니다.

북녘의 방방곡곡에서 새로운 농촌살림집들이 눈부신 전경을 뽐내며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김화군을 비롯한 지방도시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였으며 국가의 혜택속에 복받은 아이들과 학생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온 나라에 넘쳐나 남녘겨레와 만사람의 찬탄과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해 전세계가 악성전염병파동으로 일대 혼란에 처해있는 엄혹한 상황하에서 전민합세, 전민항쟁,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령내에 류입되였던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단 91일만에 박멸해버리는 신화적인 방역대승을 이룩한것은 공화국의 가장 정확한 방역정책, 주체조선특유의 덕과 정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로서 세계방역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되였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지난해 강대강, 정면승부의 투쟁방략을 제시하시고 미국과 친미호전세력들의 류례없이 극악한 북침전쟁도발광란을 최첨단주체병기들의 련이은 과시, 무진막강한 혁명무력의 초강력대응타격으로 걸음걸음 좌절제압하시여 적대세력들의 아성을 커다란 충격과 공포속에 몰아넣으시고 정의의 힘으로 불의가 란무하는 낡은 세계정치구도에 일대 파렬구를 내시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하기에 지금 온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2022년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특출한 위인상에 의해 조선발 특대사변으로 가득찬 조선충격의 해, 조선을 축으로 지구가 도는 조선중심의 해로 되였다.》고 격찬하고있습니다.

참으로 걸출한 사상리론과 비범출중한 령도예술, 숭고한 덕망으로 승승장구하는 강국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치시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과 승리로 지난해를 장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온 한해 남녘겨레와 국제사회의 끝없는 찬탄과 동경, 격정과 환희를 불러일으킨 주체조선의 2022년은 령도자의 위대성은 곧 민족의 위대성이고 나라의 존엄과 국위이라는 철의 진리를 더욱 력력히 새겨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절세의 위인상과 더욱 전도양양한 주체조선의 위상에서 민족의 찬란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는 남녘의 애국민중은 국무위원장님의 향도따라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일념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남녘민중의 진정한 조국인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세계만방에 그 이름 찬란히 빛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주체조선의 천하제일강국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따라 민족자주위업수행에 일로매진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현시대의 유일무이한 지도리념이며 인류자주위업수행의 필승의 보검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반제민전을 각계각층속에 더 깊이 뿌리박고 미국을 축출하고 근로대중이 주인된 사회변혁운동을 힘있게 선도하는 기관차, 주체조선의 믿음직한 전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올해 반미반전, 평화수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과 친미호전세력들의 북침전쟁도발과 동족대결책동을 범민족적인 투쟁으로 단호히 저지파탄시키며 윤석열역적패당의 악정과 파쑈탄압을 짓부시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겠습니다.

만민이 숭앙하는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찬란한 향도의 빛발로 온 민족과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기에 자주와 정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반제민전의 위업은 필승불패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부강번영과 김정은시대의 무궁창창함을 위하여, 민족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적존엄과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2023년 1월 1일

서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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