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지난해 12월 31일 군수부문의 일군들과 공로자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포치한 2022년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함으로써 세계최강의 주체무기들로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힘을 백방으로 비축하고 무적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다지는데 공헌한 긍지를 안고 참가자들은 주체의 최고성지에 숭엄히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전체 국방전사들과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