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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국기게양식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12(2023)년 1월 1일 국기게양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은 사회주의조선의 국기가 창공에 나붓길 력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모여온 수도시민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정각 0시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에 이어 영생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선률이 수도의 하늘가로 메아리쳐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 학생소년이 국기를 정중히 게양하였다.

자주, 자립, 자위로 위용떨치는 주체조선의 영웅적인 투쟁행로가 력력히 비껴있는 우리의 국기, 전체 조선인민의 존엄과 생명, 찬란한 미래를 소중히 새겨안은 람홍색기폭을 우러러 군중들은 일제히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무궁한 내 조국의 영광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상징하며 수도의 밤하늘에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는 속에 새해를 경축하는 황홀한 축포의 불줄기들이 련이어 솟구쳐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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